2026년 4대보험 요율 총정리 — 국민연금·건강보험·장기요양·고용보험
운영자(Andy) · 2026년 6월 17일
4대보험이란
직장인이라면 매달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4대보험. 국민연금·건강보험(+장기요양)·고용보험을 묶어 부르는 말이다. 산재보험까지 더해 ‘4대’라 하지만, 산재는 전액 회사가 부담한다. 근로자가 실제로 떼이는 건 아래 네 가지다.
2026년 근로자 부담 요율 (한눈에)
| 보험 | 근로자 요율 | 부과 기준 |
|---|---|---|
| 국민연금 | 4.75% | 기준소득월액(상한 659만 / 하한 41만, 2026.7~) |
| 건강보험 | 3.595% | 보수월액 |
| 장기요양 | 건강보험료 × 13.14% (≈ 보수 × 0.4724%) | 건강보험료에 곱함 |
| 고용보험(실업급여) | 0.9% | 보수월액 |
| 합계 | 약 9.72% |
회사도 같은 금액(또는 그 이상)을 함께 부담한다.
2025 → 2026, 무엇이 올랐나
| 보험 | 2025 | 2026 |
|---|---|---|
| 국민연금 | 4.5% | 4.75% |
| 건강보험 | 3.545% | 3.595% |
| 장기요양(건강보험료 대비) | 12.95% | 13.14% |
| 고용보험 | 0.9% | 0.9% (동결) |
국민연금은 연금개혁에 따라 요율이 단계적으로 오르는 중이고, 건강보험·장기요양도 소폭 인상됐다. 그래서 같은 연봉이라도 2026년 실수령액은 2025년보다 조금 줄어든다.
월급 300만원이면 얼마나 빠질까 (2026 기준)
- 국민연금: 3,000,000 × 4.75% = 142,500원
- 건강보험: 3,000,000 × 3.595% = 107,850원
- 장기요양: 107,850 × 13.14% = 14,172원
- 고용보험: 3,000,000 × 0.9% = 27,000원
- 합계: 약 291,522원
내 연봉으로 정확히 계산하려면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.
알아두면 좋은 포인트
- 국민연금엔 상한액이 있다. 2026년 7월부터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659만원이라, 월 소득이 이를 넘어도 국민연금료는 더 늘지 않는다.
- 장기요양보험료는 ‘건강보험료’에 비율을 곱해 매긴다. 그래서 건강보험료가 오르면 장기요양도 같이 오른다.
- 고용보험의 근로자 부담분은 실업급여 0.9%다(고용안정·직업능력개발 부담분은 회사 몫).
자주 묻는 질문
Q. 4대보험은 안 낼 수 없나요? 정규 근로자라면 의무 가입이라 선택이 아니다. 다만 초단시간(주 15시간 미만) 등 일부 예외가 있다.
Q. 상한액이 뭔가요? 보험료를 매기는 소득의 최대 한도다. 국민연금은 상한(2026.7~ 659만원)을 넘는 소득엔 추가로 부과하지 않는다.
Q. 실수령액은 어떻게 확인하나요?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 연봉을 넣으면 4대보험·세금을 뺀 월 실수령액이 바로 나온다.
기준일: 2026-06-17. 요율은 정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.
프리랜서·지역가입자는 다르다
직장가입자는 회사와 보험료를 반반 부담하지만, 프리랜서·개인사업자는 지역가입자라 소득·재산을 기준으로 산정된 국민연금·건강보험을 본인이 전액 낸다. 고용보험은 기본 대상이 아니다(일부 특고·자영업자 임의가입은 별도). 사업소득은 보통 3.3%를 원천징수한 뒤 5월 종합소득세로 정산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