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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크원

DSR이란? 계산법과 한도 늘리는 현실적인 방법 (2026 스트레스 DSR)

운영자(Andy) · 2026년 6월 17일

DSR이란

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은 연소득 대비 ‘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’ 비율이다.

DSR = (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÷ 연소득) × 100

LTV가 ‘집값 기준’이라면 DSR은 ‘소득 기준’이라, 소득이 한도를 직접 제약한다.

2026년 규제 기준

  • 은행권 40%, 제2금융권 50% 가 상한.
  • 총대출이 1억원을 초과하면 차주별 DSR 규제가 적용된다.
  • 스트레스 DSR 3단계: 변동·혼합형 대출에 미래 금리상승 대비 ‘스트레스 금리’를 더해 한도를 보수적으로 산정. 수도권·규제지역 주담대는 전면 적용(스트레스 금리 최대 3.0%), 지방은 2026년 상반기까지 유예.

⚠️ 정책은 자주 바뀐다. 2026-06-17 기준이며 실행 전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.

계산 예시

연소득 6,000만원, DSR 한도 40% → 연간 원리금 상환 가능액 = 2,400만원(월 200만원). 이미 신용대출 원리금이 연 600만원 있다면, 주담대로 쓸 수 있는 여력은 연 1,800만원(월 150만원)어치다.

실제 월 상환액·총이자는 → 대출 이자 계산기에서 확인.

한도를 늘리는 현실적인 방법

  1. 소득 증빙 늘리기 — 인정소득·신고소득을 높이면 한도가 늘어난다.
  2. 기존 대출 정리 — 신용대출·카드론 등 기존 원리금을 줄이면 DSR 여력이 생긴다.
  3. 만기 늘리기 — 상환 기간을 늘리면 연간 원리금이 줄어 DSR이 낮아진다(총이자는 늘 수 있음).
  4. 고정금리 고려 — 변동형보다 스트레스 가산 영향이 작을 수 있다.
  5. 대출 종류 분산보다 통합 점검 — 합산 DSR이 핵심이라 전체를 함께 본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DSR과 DTI 차이는? DTI는 ‘주담대 원리금 + 기타대출 이자’만, DSR은 ‘모든 대출의 원리금’을 본다. DSR이 더 엄격하다.

Q. 스트레스 DSR이면 내 금리가 오르나요? 실제 적용 금리는 그대로다. 한도 계산에만 가산금리를 반영해 한도가 줄어드는 효과다.

Q. 1억 이하면 DSR 안 보나요? 총대출 1억 초과 시 적용이 기본이나, 기준은 변동될 수 있으니 확인 필요.

기준일: 2026-06-17.

프리랜서·사업자는 ‘인정소득’이 관건

DSR은 ‘인정소득’으로 계산되는데, 프리랜서·사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소득이 기준이 된다. 소득 변동이 큰 만큼 직장인보다 한도에서 불리할 수 있어, 신고소득 관리가 곧 한도 관리다.